2016년 6월 6일 월요일

서울의 베스트 명소 광화문과 경복궁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 오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 중의 한 곳인 광화문과 경복궁의 모습입니다.
광화문에는 광화문을 비롯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 세종문화회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광화문 광장, 경복궁 등이 몰려있는 서울 관광 명소 중의 명소입니다.
자, 그럼 사진을 통해서 광화문의 모습을 한번 보실까요! - 사진.글 : 한류만세


광화문 광장에서 바라본 광화문의 모습입니다. 왼편의 푸른 기와집이 바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집무를 보는 공간인 청와대입니다. 

광화문 전경입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 임진왜란 때 일본군으로부터 조선을 구한 위인이다. 세종대왕과 더불어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역사 인물이다. 

광화문 광장의 명물인 이순신 장군 동상입니다. 원래 오른손잡이인 장수들은 칼집을 왼쪽에 차고 전시에 오른손으로 칼을 빼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면 이순신 장군 동상은 오른손으로 칼을 잡아 내려놓고 있는 형상입니다. 일각에서 "싸우지 않겠다는 것이냐"며, 이순신 장군 동상을 둘러싼 미스테리 논란거리가 여러 가지인데 그 중 대표적인 논란거리입니다.


한글을 창제한 조선의 성군, 세종대왕입니다. 세계에 무수한 언어 가운데 그 창제원리와 창제자가 명확히 밝혀진 유일한 언어가 바로 한글입니다. 최초의 한국어 선생님인 셈입니다.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한 이유가 이날이 세종대왕의 탄신일이기 때문입니다.


가까이서 본 세종대왕 상입니다. 


세종문화회관 쪽에서 찍은 세종대왕 상 모습입니다.


광화문 광장 동쪽 편에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경입니다. 원래 이 자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있던 곳입니다. 철거하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건립했지요. 


조선시대 광화문에는 '공조'라는 관청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으로 말하자면 건설, 토목을 담당하는 정부기관입니다. 지금은 흔적을 찾아볼 길이 없습니다. 대신 그 자리에 '공조 터'라는 바닥 팻말을 붙여 놓았습니다. 


오른쪽 대형건물이 광화문 관광 문화 벨트에 자리잡은 주한미국대사관 건물입니다. 경비가 삼엄합니다.  

                         
광화문의 명물 세종문화회관입니다. 각종 예술문화공연과 정부 기념식이 열리는 곳입니다.



세종문화회관 계단 옆 입구에 있는 동상입니다. 독서를 하고 있는데요. 무엇을 읽고 있을까요? 이 동상의 주인공이 읽고 있는 책은 향수로 유명한 정지용의 시집인 듯 합니다. 책에는 정지용의 시 '별'이 적혀 있습니다.  

정지용 시인 

* 정지용 (시인, 1902년 5월 15일 (충북 옥천군) ~ 1950년 9월 25일 (향년 48세))

 


누워서 보는 별 하나는
진정 멀-고나

아스름 다치랴는 눈초리와
金실로 잇은 듯 가깝기도 하고

잠 살포시 깨인 한밤엔
창유리에 붙어서 옅보노나

불현듯, 솟아나듯
불리울 듯, 맞아들일 듯,

문득, 영혼 안에 외로운 불이
바람처럼 이는 회환에 피어오른다

흰 자리옷 채로 일어나
가슴 우는 손을 여미다


서울 북쪽의 주산인 북악산과 경복궁 전경입니다. '트윈트리타워' 빌딩의 에티오피아항공사 사무실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광화문의 명물, 교보생명빌딩입니다. 지하에 한국에서 가장 큰 오프라인 서점인 교보문고가 있습니다. 교보생명빌딩의 벽면에 대형 간판이 내걸리는데요. 인생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글이 게재되어 화제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